유니크굿컴퍼니, 세계 최대 규모 보물찾기 축제로 기네스북 기록 등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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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굿컴퍼니, 세계 최대 규모 보물찾기 축제로 기네스북 기록 등재 성공

실감기술형 경험플랫폼 리얼월드의 운영사 유니크굿컴퍼니가 지난해 11월 개최한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축제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옛청사와 인근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3,040명이 참여해 종전 세계 기네스북 기록인 2017년 캐나다 오타와시의 2,732명을 갱신하는데 성공했다.

김동연 도시자는 기네스북 등재와 관련 “이번 성과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사례라고 할 수 있다.부족한 자원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지역 문제를 혁신적인 기술의 소셜벤처와 지역관계자들, 그리고 경기도가 한데 모여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상호강화 활동으로 만들어낸 성공 방정식으로,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 전역의 혁신 모델로 풀어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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