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최강희가 산에서 주운 쓰레기로 창작 활동을 하며 행복을 만끽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 "청소의 고수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강희와 멤버들은 백련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쓰레기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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