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인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와 관계, 2세에 대한 생각 등을 공개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미국 현지 매체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래를 생각하다 보면 ‘아이를 갖고 싶어’라는 생각을 결국 하게 되더라”면서 “나는 임신이 두렵지 않다.아이가 생기는 게 두렵지 않다”고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 사이의 아이는 딜런 메이어가 낳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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