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큰데 우승 가나?' 롯데·삼성, KBO리그 최다 선수 61명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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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큰데 우승 가나?' 롯데·삼성, KBO리그 최다 선수 61명 보유

10개 구단이 총 588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롯데와 삼성으로 총 61명의 소속 선수를 등록했다.

신인 선수는 총 46명으로 지난해의 53명과 비교해 7명이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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