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시간 걸릴 것..." 이정후 적응,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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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시간 걸릴 것..." 이정후 적응,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 키포인트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에 돌입한 샌프란시스코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를 꼽았다.

이 매체는 "KBO리그에서 7시즌(2017~2023) 통산 타율 0.340, 출루율 0.407, 장타율 0.491를 기록한 이정후이지만, 적응 과정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한 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MLB에서 생산적인 타자로 성장할 수 있는 콘택트 능력을 갖췄다고 보고 있으며, KBO리그 시절 함께 뛰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처럼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프링캠프 전부터 이정후를 1번 타자·중견수로 낙점한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신임 감독은 스프링캠프 첫 날에도 "이정후가 개막전 1번 타자로 나서지 않는다면 충격적일 것"이라며 재차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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