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458홈런을 때려낸 '소년장사' 최정(37·SSG 랜더스)이 '국민타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467개)에 9개 차이로 다가섰다.
최정은 8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한 지난해 19번째 홈런을 터트린 뒤 한 달 넘게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2016년부터 2년 연속 40홈런 이상 때려낸 경험이 있어 연내 달성도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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