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당구 글로벌로 가다] 당구테이블 허리우드 “국내시장 안주 안돼” 베트남 콜롬비아 등 20개국 수출

국내 당구업체들이 국내 당구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최근 적극적으로 글로벌로 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대회 공식테이블 당구시장 큰 튀르키예 “예의주시” “국내시장 한계 넘어 세계로 나가겠다” 물론 허리우드는 오래전부터 국외시장에 수출해왔다.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는 “허리우드의 적극적인 국외시장 공략은 우리회사뿐 아니라 대한민국 당구용품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면서 “허리우드가 국내 여러 당구업체와 함께 손잡고 국외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