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베트남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2% 늘어난 336억달러(약 44조9천600억원)로 집계됐다.
최대 수출 대상국은 미국으로 대미 수출액은 1년 전에 비해 56% 늘어난 96억달러에 달했다.
최대 수입 대상국인 중국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0% 늘어난 110억 달러 상당의 물품을 베트남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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