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나주시가 민선 8기 역점 시책으로 발굴한 ‘나주밥상 지정업소’ 프로젝트가 시행 2년차를 맞아 순항 중이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해 첫 나주밥상 지정업소 21곳에 대한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는 총 100곳 지정을 목표로 올해 나주밥상 지정업소 20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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