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 이창희 감독이 불거진 '이재명 닮은꼴'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인자ㅇ난감' 속 비리 회장으로 등장하는 형정국 역 배우가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닮았다는 의견이 등장했다.
이창희 감독은 "저희 작품에 150여명이 나온다.연기만 가지고 배우를 캐스팅하니 여력이 없다.어떻게 그렇게 닮은 배우를 찾았겠나.현장에서도 단 한 번도 특정 정치인을 닮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그렇게 보시니 그렇게 보이는 거 같다.저희가 촬영을 이미 3월에 끝냈고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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