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환상의 커플' 모두 언제적이냐"며 "너무 고마운데 이제 그때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20년 동안 어필한 게 하나도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구독자들이 한예슬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한예슬은 "나도 라마 영화 너무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요즘 작품이 진짜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한예슬은 "이제 오랜만에 작품 하는 거 넷플릭스에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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