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억대 연봉' 한화 주현상 "이기는 경기 나가는 선수 되고 싶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첫 억대 연봉' 한화 주현상 "이기는 경기 나가는 선수 되고 싶어"

현재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한화이글스 구원투수 주현상(32)은 올 시즌 어느때보다 의욕이 넘친다.

2015년 한화이글스 유나폼을 입은 뒤 딱 10년 만에 이룬 ‘억대 연봉’이었다.

2021시즌 투수로 1군에 데뷔한 뒤 지난 시즌 드디어 꽃을 피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