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자동 볼 판정·피치클록 미리 경험하며 라이브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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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자동 볼 판정·피치클록 미리 경험하며 라이브피칭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과 피치 클록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서 라이브 피칭을 했다.

이날 라이브피칭을 한 투수 중 가장 빠른 시속 149㎞의 공을 던진 서상준은 "작년부터 이번 캠프까지 많이 준비했지만, 이번 피칭에서 부족함을 느꼈다.내 공을 던져보자는 생각으로 투구했고 다음에는 보다 정교하게 던져보고 싶다"며 "코칭스태프께서 캠프 동안 여러 조언을 해주셨는데 이번 피칭에서 효과가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배영수 투수 코치는 "선수들이 캠프 기간 준비했던 부분을 이번에 점검해 봤다.오늘 세트포지션 상황을 설정하고 던졌는데 퀵 피치나 슬라이드 스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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