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한 MBN ‘현역가왕’ 최종회가 최고 시청률 18.4%,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깨부쉈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준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현역가왕’ TOP10 강혜연-김다현-김양-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이 결승 1라운드에 이어 가족들이 지켜보는 결승 2라운드 무대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담은 ‘현역의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으로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린은 최고점 100, 최저점 70을 받으며 현역들 중 처음으로 100점을 받는 쾌거를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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