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첫 흑인 재키 로빈슨 동상 절도범 체포 …“고철로 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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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첫 흑인 재키 로빈슨 동상 절도범 체포 …“고철로 팔려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첫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 동상을 훔친 용의자가 잡혔다.

AP 통신 등 미국 언론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 주 위치토 경찰 당국 발표를 인용해 로빈슨 동상 절도 혐의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인 4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는 별개로 동상을 세운 '리그 42' 재단에는 약 30만 달러의 기부금이 쏟아졌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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