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전 단장 "부상 위험 있는 류현진, 1년짜리 계약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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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 단장 "부상 위험 있는 류현진, 1년짜리 계약 응해야"

류현진은 2023시즌 11경기에서 52이닝을 던져 3승 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신시내티 레즈와 워싱턴 내셔널스 단장을 역임한 짐 보든은 14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스 칼럼에서 자유계약선수(FA) 톱 10의 행선지를 예측했다.

보든은 "류현진은 건강해 보인다"면서도 "부상 위험으로 1년짜리 계약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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