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사 JTB는 싱가포르동물원 등을 운영하는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과 지속가능한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JTB와 JTB 싱가포르 법인,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 등 3사가 5일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동물원 관람 시 관광체험 뿐만 아니라 동물보호 및 지속가능성을 깨달을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JTB는 2016년부터 만다이 와일드라이프의 동물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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