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몸싸움을 벌였다고 영국 매체가 보도했다.
영국의 유명 축구 전문 매체 더 선(The Sun)은 팀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이 팀 내 어린 선수들과의 불화 끝에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손흥민은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도 오른손에 테이핑을 한 채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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