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에서 금니 몰래 빼돌렸나…전남 화장장서 금니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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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에서 금니 몰래 빼돌렸나…전남 화장장서 금니 '수두룩'

전남 여수시 한 화장장에서 금니로 추정되는 금속 물질이 무더기로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여수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여수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화장장 창고에서 금니로 추정되는 금속 물질을 발견해 수사 기관에 의뢰했다.

시는 자체 조사 결과 과거 시신에서 나온 금니를 빼돌려 판매한 사례가 있어 현재 수사기관에 관련 자료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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