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반등 절실한 줌인터넷… 김남현 대표, 미래 먹거리 발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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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반등 절실한 줌인터넷… 김남현 대표, 미래 먹거리 발굴 과제

김남현 대표는 미디어 및 모바일 시장에서 여러 성과를 거둔 전문가로 실적 부진에 빠진 줌인터넷의 중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엔비티'에서 3년간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총괄하며 앱 수익화와 서비스 활성화를 돕는 보상형 광고 네트워크 '애디슨 오퍼월'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달성하고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김 대표는 "줌인터넷의 안정화에 집중하고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기술 자원과 빅데이터 처리 역량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사용자에게 높은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줌인터넷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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