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조해진, 김해을 '험지 출마' 수용…"모든 것 바쳐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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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조해진, 김해을 '험지 출마' 수용…"모든 것 바쳐 이겨야"

국민의힘 3선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13일 4·10 총선에서 '험지'로 출마 지역구를 옮겨달라는 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경남 김해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당이 제가 김해을에 출마해 현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물리치고 의원직을 확보할 것을 희망했고, 저는 숙고 끝에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 직전 5선의 서병수 의원(부산 부산진갑)은 부산 북·강서갑(현역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출마 요청을, 3선의 김태호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경남 양산을(현역 민주당 김두관) 출마 요청을 각각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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