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연가' 박지훈, 상반된 인격 대면…고통 나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환상연가' 박지훈, 상반된 인격 대면…고통 나눈다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제작진은 13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두 인격을 마주하는 박지훈의 스틸을 공개했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 사조 현·악희(박지훈 분)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연월(홍예지 분)의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환상연가' 제작진은 "그동안 서로 돕기도 하고 대립하기도 했던 사조 현과 악희가 처음으로 같은 처지가 돼 고통을 나누게 된다.공존과 희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 위기를 함께 이겨냄으로써 새로운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