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안윤주 건국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식물이 토양에서 흡수한 나노플라스틱(1 μm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이 열매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 교수 연구팀이 완두를 대상으로 미세·나노플라스틱의 이동을 관찰한 결과, 미세·나노플라스틱에 노출된 식물에서 생산된 열매와 그 열매에서 성장한 후세대 식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확인됐다.
안 교수팀은 선행 연구를 통해 식물이 토양환경에서 미세·나노플라스틱을 흡수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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