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노동당 러시아 초청 방러…불법 행위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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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노동당 러시아 초청 방러…불법 행위 중단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을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과 러시아 사이 교류가 지난해 정상회담 이후 상당히 활발해 졌다"며 "다만 양자 간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에 위반되는 무기 거래 또는 노동자 파견 등 불법적 관계는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은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대표단은 러시아 집권당 통합러시아의 초청으로 전날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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