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설 연휴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2일 오연수는 "설 음식 살 빼는 골든타임 2주랍니다.안 빼면 다 지방으로 간다네요.간단히 먹고 건강히 빼자고요 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1971년생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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