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부터 납세자들은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상담을 기반으로 세금 신고·납부를 할 수 있게 된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민생 경제 안정과 역동 경제 구현, 최상의 납세서비스 제공 등을 올해 세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적극적인 세정 지원 및 공정 과세 실현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수출·투자 기업 세정지원을 확대하는 데에도 세정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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