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원욱·조응천 "기존 지역구 출마…제3지대 성공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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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원욱·조응천 "기존 지역구 출마…제3지대 성공 증명"

더불어민주당 탈당파로 개혁신당에 합류한 3선 이원욱(경기 화성을) 의원과 초선 조응천(경기 남양주갑) 의원이 13일 기존 지역구에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미래대연합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와 통합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막판에 함께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두 의원만 '원칙과 상식'으로 다시 남았다.

두 의원은 개혁신당 합류 결정에 대해 "제3지대가 하나로 뭉쳐서 유권자들에게 확실한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어야 양당의 강고한 30% 지지율을 위협할 수 있다 믿었기에 '빅 텐트'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믿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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