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멀티 플레이어'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3일 "팔레이 호사(Farley Rosa)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파괴력을 더했다"고 알렸다.
호사의 영입을 통해 기존의 구텍, 김승대, 레안드로, 김인균 등과 함께 더욱 파괴적인 공격진을 갖추게 된 대전은 2024시즌, 더욱 화끈한 공격 축구를 예고하며 ACL(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게 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