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듀오 투개월 출신 도대윤이 정신병원에 입원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도대윤은 예고 영상에서 "12년 전 '슈퍼스타K3' 경연을 통해 투개월로 활동한 가수"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슈퍼스타K3' 출연 이후) 사건이 있었다"며 오랜 공백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 "꾸준히 활동하다가 강제 입원으로 정신병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