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얼짱 유혜주' 아이 유준이 돌보다 울컥 "눈물 날 거 같다.. 우리 애들한테 후회 돼.."무슨 일?

장영란, "우리 애들한테 더 잘해줄 걸...너무 바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얼짱' 모델 출신 유혜주의 아들 조유준의 일일 육아를 위해 유혜주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촉감놀이 후 간식을 먹이며 장영란은 "눈물 날 거 같다.왜 이렇게 행복하냐" 라며 " 옛날 생각난다.우리 애들은 너무 커버렸다" 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 "20살 넘을 때까지 뽀뽀하고 싶어"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장영란은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