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이 "정진만이 정진만 했다!", "시즌2 내놓으세요", "잘 들어 디즈니, 지금 당장 시즌2를 달라" 등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후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김혜준(지안)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손꼽힌 만큼 박지빈(정민)과의 베프 케미부터 삼촌 이동욱과의 티키타카까지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여기에 이동욱, 서현우, 김민(파신 역) 등 바빌론에서 한 팀으로 합을 맞춘 배우들이 촬영 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살벌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바람직한 갭 차이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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