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드 칸의 '코리안 드림'과 대한항공의 '최초 통합 4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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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드 칸의 '코리안 드림'과 대한항공의 '최초 통합 4연패' 도전

V리그 최초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의 최종 선택은 무라드 칸이었다.

무라드는 V리그 최초의 파키스탄 출신 선수다.

무라드는 V리그 11경기에서 152득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이 57.20%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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