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35로 들어와 8명 중 7위를 기록했다.
이날 백인철은 결승에서 23초35를 기록해 8명 중 7번째 터치패드를 찍었다.
백인철은 지난해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선 23초50으로 당시 한국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전체 23위로 예선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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