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심재학 단장은 "정규리그 개막을 40일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팀 분위기를 추스르고 새로운 리더십을 펼칠 지도자로 이범호 감독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심 단장은 "내부 지도자의 감독 승격으로 큰 방향을 정한 뒤로는 외부 인사의 감독 인터뷰를 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심 단장은 "지난해 단장으로 부임한 이래 구단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코치들과 자주 대화했다"며 "이 감독이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고, 특히 지난달 최 대표이사님이 참석한 구단 전략 세미나에서 타격코치로서 이 감독이 좋은 내용을 발표해 아마 감독 선임에서도 추가점수를 받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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