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때 얼마를 번거야"... 가수 설현, 패널들도 경악한 복층 저택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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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때 얼마를 번거야"... 가수 설현, 패널들도 경악한 복층 저택 내부 '공개'

과거 광고 수익이 3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가수 겸 배우 설현의 집이 지난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김설현의 집은 복층 구조로 안정된 느낌을 풍기며 그녀만의 취향으로 가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현 씨 늘 응원해요", "설현 님 보고 갓생 사는구나 싶었어요", "정리하는 모습이나 취향이 나랑 비슷해 더 호감 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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