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 입경사무처는 춘제(구정, 올해는 2월 10일) 전후의 출입경 여객 예측치를 6일 발표했다.
검문소별로는 특히 뤄후(羅湖), 록마차우(落馬洲)지선, 강주아오대교(港珠澳大橋)의 혼잡이 예상되며, 춘제기간(2월 9~17일) 출입경 여객수는 1일 평균 17만명, 15만 8000명, 10만 5000명으로 전망되고 있다.
춘제기간 출입경 여객 총수는 750만명 이상이 될 전망이며, 이 중 육로는 600만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