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단체에 400만원 보낸 외국인 노동자 2심도 징역 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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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단체에 400만원 보낸 외국인 노동자 2심도 징역 1년 6월

유엔(UN)이 테러단체로 지정한 전투부대에 수차례 지원금을 보낸 외국인 노동자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1년에서 2022년까지 '카티바 알타우히드 왈지하드'(KTJ)가 사람을 살해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테러단체라는 점을 알면서도 조직원 2명에게 20차례에 걸쳐 400만원 상당 금품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됐다.

유엔은 2022년 3월 KTJ를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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