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은 '웡카', '시민덕희', '건국전쟁', '도그데이즈', '소풍' 순으로 차지했다.
지난 달 24일 개봉한 라미란 주연의 영화 '시민덕희'는 연휴 동안 45만 8,625명의 관객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148만 8,441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4위에는 영화 '도그데이즈'가 20만 467명의 선택을 받으며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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