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딸을 오븐에…20대 친모, 살인 저지르고 한 말
미국에서 한 20대 엄마가 생후 1개월 된 자녀를 오븐에 넣어 사망에 이르게 한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A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내 현지 검찰은 주부 머라이어 토마스(26)를 1급 아동학대와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토마스는 지난 9일 생후 1개월 된 딸을 오븐에 넣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