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기업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무역통계가 확충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 통계·데이터 수요를 상시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해외 진출기업의 필요 통계 리스트를 발굴하고, 통계청은 양자통계협력으로 체결 국가 등으로부터 해당 자료를 수집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 청장은 "올해 통계청은 수요자가 체감하는 통계로 국가정책을 뒷받침하고 국민과 기업의 미래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상반기에는 기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무역통계·데이터를 확충하고 하반기에는 소득이동통계를 개발해 기업 활력 제고와 우리 경제의 역동성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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