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생활쓰레기 새 소각장 부지, 현 상림동 소각센터로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주권 생활쓰레기 새 소각장 부지, 현 상림동 소각센터로 결정

전북 전주시는 전주권 4개 시·군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친환경 광역소각장의 건립 후보지로 현재 완산구 상림동 소각자원센터 부지를 선정·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주민대표와 시·군 의원 등을 포함한 21명의 '전주권 광역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 절차를 진행해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해 9∼12월 완주군 이서면과 전주시 우아2동 등 세 곳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벌여 현 소각자원센터 부지를 최종 입지로 선정해 전주시에 통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