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FIU)이 올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심사·검사를 강화한다.
FIU는 가상자산 사업자 심사·검사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2024년 업무계획’을 12일 발표했다.
향후 금융 거래와 가상자산 거래의 차이점을 반영한 가상자산 전용 분석시스템도 구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李 "부패한 이너서클' 비판에…금감원, 내달 BNK금융 검사
이준석, '공천개입' 혐의 특검 출석…“尹과 공범, 무리한 시도”
KB금융 '중대재해 예방 우수'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준다
"쿠팡 정보유출 늑장 공시"…美주주들 집단소송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