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식료품 전문 매장 '그랑그로서리'가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1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그랑그로서리'로 새로 단장한 은평점은 매출과 고객 수가 동시에 증가하며 차세대 매장으로 자리 잡았다.
은평점은 지난해 12월 28일 리뉴얼하며 대형마트 최초로 식품과 비식품 비중을 9대 1로 구성하는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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