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테일러(35·캐나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적어낸 테일러는 찰리 호프먼(47·미국)과 동타를 이루고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테일러는 3라운드 7번 홀(파3)과 9번 홀(파4)에서 연거푸 보기를 적어냈으나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15언더파 198타)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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