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암 이겨낸' 알레의 '인간극장'…나이지리아전 '역전 결승포'→조국 코트디부아르에 우승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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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암 이겨낸' 알레의 '인간극장'…나이지리아전 '역전 결승포'→조국 코트디부아르에 우승컵 선물

고환암에 걸렸던 세바스티앙 알레가 결승골을 넣으며 조국 코트디부아르를 2023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코트디부아르는 12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 위치한 에핌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23 네이션스컵 결승전서 2-1로 승리했다.

알레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자 코트디부아르 벤치는 물론 관중들 모두 환호했고, 남은 시간 점수 차를 잘 지켜내면서 코트디부아르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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