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故칼 웨더스, 사인은 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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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故칼 웨더스, 사인은 심혈관질환

영화 ‘록키’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칼 웨더스의 사인이 공개됐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 더블라스트는 칼 웨더스의 사인이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CVD)이라고 밝혔다.

칼 웨더스는 앞서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에서 삶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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