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에게 흔들린 적 있다" 김정은, '파리의 연인' 촬영 비하인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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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에게 흔들린 적 있다" 김정은, '파리의 연인' 촬영 비하인드 고백

김정은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과 이동건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으로 열연했었다.

지켜보던 김정은조차 "이동건이 저 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지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술병을 정리하는데 위스키 빈 병이 10병이 나왔다는 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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