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0분 추월 성공한 박지원, 데뷔 2년 만에 김길리···쇼트트랙 종합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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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0분 추월 성공한 박지원, 데뷔 2년 만에 김길리···쇼트트랙 종합 우승 보인다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 간판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컵 종합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박지원과 김길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6차 대회에서 큰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종합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원은 5차 대회 연속 우승으로 단숨에 종합랭킹 선두로 치고 나오더니 2위(뒤부아)와 격차를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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