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방송에서 박기량은 치어리더 후배들과 함께 한의원을 방문해 인바디를 재는 등 체질검사를 진행했다.
박기량은 인바디 검사 전, 176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몸무게 앞자리가 5를 넘어간 적이 없다고 밝혀 전현무에게 '자기관리의 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출연진들은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검사 왜했냐", "운동 왜했냐", "상추는 왜 뺏았냐", "낮술은 왜 마시냐" 라고 잔소리를 늘어놔 박기량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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