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은 "제가 선수 시절, 한창 어릴 때는 많이 벌었다.시대가 다르지만 원래는 농구 수입이 더 좋았는데, 요즘으로 치면 방송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다.거의 비슷한데 요즘 방송은 조금 더 수입이 더 낫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네가 건물이 있지 않냐.그건 농구로 벌어서 산 거냐 아니면 방송 수입으로 언제 산 거냐"도 물었다.
서장훈은 "너무 많이 언급한 부분인데, 건물이 총 세 채인데, 2개는 방송과 전혀 상관이 없다.농구 할 때인 IMF 시절에 산 거고, 마지막으로 산 하나는 농구 때 번 돈 반, 연예계 활동해서 산 수입 반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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